[콤팩트뉴스] KIA 이대진, 올 시즌 첫 1군 등록

입력 2010-05-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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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진 사장 차남 정민씨 오늘 화촉

두산 베어스 김진 사장의 차남 정민(28) 씨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동갑내기 신부 배서희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중앙대, KBO총재기 대학야구 우승

중앙대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3회 KBO 총재기 대학야구 결승전에서 성균관대를 8-0으로 꺾고 우승했다. 최우수선수는 중앙대 포수 조윤준, 우수투수상은 결승전 승리투수인 김명성이 뽑혔고 성균관대 이희성은 감투상을 탔다.
두산 손시헌·히메네스 4월 MVP

두산 손시헌과 히메네스가 4월 타자와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됐다. 손시헌은 4월 한 달간 24경기 출장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히메네스는 7경기 선발 등판해 5승 1패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KIA 이대진, 올 시즌 첫 1군 등록

KIA는 13일 투수 전태현을 2군으로 보내고, 이대진을 1군으로 호출했다. 이대진의 1군 등록은 올시즌 처음.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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