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잡은줄 알았건만”…허탈한 강민호

입력 2010-05-28 1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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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강민호가 27일 두산전 5회 무사 1·2루에서 이성열의 번트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졌으나 놓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잇다.

사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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