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 맞고 뿔난 박경완…심판·포수 ‘워워~’

입력 2010-06-22 2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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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4회말 SK 공격, SK 박경완이 1사 상황에서 몸에 맞는 볼을 맞은 후 불만족스런 표정을 짓자 심판과 SK 포수가 진정시키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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