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 맞은 최정 ‘으악…이게 무슨 날벼락!’

입력 2010-06-22 2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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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6회말 SK 공격, SK 최정이 2사 만루 상황에서 몸에 볼을 맞고 나서 괴로워 하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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