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찹찹한 심정으로 빈소에 들어선 ‘옛 연인’ 유진

입력 2010-06-30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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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박용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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