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드림페스티벌’ 내달 10일 경주서 개막

입력 2010-08-0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 특별 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신라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서 9월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류를 주도하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 콘텐츠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대형 이벤트로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한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노영우 본부장은 “‘한류드림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