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M 이수만, 아라·시원도 故앙드레김 조문…

입력 2010-08-13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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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계의 거목’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별세한지 이튿날인 13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슈퍼주니어 최시원, 고아라,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부터)가 나란히 조문을 마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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