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 디자이너’ 떠나는 길에 몰린 인파

입력 2010-08-15 1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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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레식장에서 한국 패션계의 거장 故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의 발인식이 열려 고인의 영정과 운구행렬이 운구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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