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제18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가 열려 이탈리아 유모차 브랜드 'CAM'의 모델 에바 포비엘이 유아 변기용품(어퍼)을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