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신’ 김성근 감독, 눈 시퍼렇게 멍들어…

입력 2010-08-19 2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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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야구 SK와 롯데의 경기에서 지난주 T배팅 훈련 도중 그물에 튀어 나온 볼에 맞은 김성근 감독이 왼쪽 눈가에 멍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문학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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