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사장 하하하하하하 이틀남았다”는 글을 등록하며 탄탄한 복근 몸매를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이런 사장님 있으면 직원이 일을 하겠느냐”, “복근이 더 살아났다. 눈이 호강하고 간다”, “곧 있을 팬미팅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냐”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재범은 28일, 29일 이틀간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재범 팬 미츠 투어 2010-서울’이라는 제목으로 팬미팅을 갖는다. 고가의 유료 팬미팅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