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박쌍용’ 기대하세요”

입력 2010-08-31 15: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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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블루 드래곤' 이청용(볼턴)이 내달 7일 이란과의 평가전을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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