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직요정 이진 ‘이젠 배우랍니다’

입력 2010-09-02 1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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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2가 국립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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