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긴 다리…주다영 ‘공항패션’ 눈길

입력 2010-09-23 0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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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기자 주다영의 공항패션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다영의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항에서 찍은 주다영의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에서 주다영은 퍼플 컬러의 체크 셔츠에 데님 반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것은 주다영의 각선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가 몸에 2/3다” 라며 그녀의 다리 길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주다영의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이 영화 ‘크로싱’의 프로모션 이벤트와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를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편, 1995년 생인 주다영은 드라마 ‘거상 김만덕’, ‘추노’와 영화 ‘백야행’, ‘그림자살인’, ‘령’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EBS 드라마 ‘마주보며 웃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태풍엔터테인먼트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m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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