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 내던진 슬라이딩…이대형, 결국 도루 실패

입력 2010-09-23 19:09: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1루 박용택 타석때 도루 시도하던 1루 주자 이대형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