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파로프 결승골 넣고 ‘덩실덩실’

입력 2010-10-03 1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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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서울의 제파로프가 두번째 골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암|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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