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최송현, 숨겨둔 야구실력 선보여

입력 2010-10-03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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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야구 롯데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연기자 최송현이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직|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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