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참 후에 구속 치솟기도 해”
PO 145km투…강속구 부활 기대2006년 팔꿈치인대접합수술 이후 잃어버린 강속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삼성 배영수는 150km대 초반의 빠른 강속구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6시즌 동안 68승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 선발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2006년 팔꿈치인대접합수술, 일명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후 최고구속이 130km대 후반으로 떨어져 ‘평범한 투수’가 됐다. 그러나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배영수는 최고 145km의 직구를 기록했다. 배영수의 재활을 도운 코야마 삼성 트레이닝 코치는 “배영수는 수술 후 3년 동안 예전 구속을 되찾지 못했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최고 147km를 기록했다”며 “수술을 받은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갑자기 구속이 치솟는 용수철효과를 얻는 투수들이 종종 있다. 배영수도 예전 구위를 되찾은 만큼 앞으로 150km 이상을 충분히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메이저리그 플로리다의 조시 존슨은 2006년 수술을 받은 후 2008년 예전 구속인 147km를 되찾은 뒤 2009년 평균 153km로 폭발했다.
2005년 수술한 임창용은 2006년 한국시리즈에서 148km를 찍었고 2007년 선발투수로 안정기를 보낸 후 2008년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뱀직구’를 되찾았다. 그리고 160km 강속구로 일본 최고 마무리투수가 됐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PO 145km투…강속구 부활 기대2006년 팔꿈치인대접합수술 이후 잃어버린 강속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삼성 배영수는 150km대 초반의 빠른 강속구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6시즌 동안 68승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 선발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2006년 팔꿈치인대접합수술, 일명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후 최고구속이 130km대 후반으로 떨어져 ‘평범한 투수’가 됐다. 그러나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배영수는 최고 145km의 직구를 기록했다. 배영수의 재활을 도운 코야마 삼성 트레이닝 코치는 “배영수는 수술 후 3년 동안 예전 구속을 되찾지 못했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최고 147km를 기록했다”며 “수술을 받은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갑자기 구속이 치솟는 용수철효과를 얻는 투수들이 종종 있다. 배영수도 예전 구위를 되찾은 만큼 앞으로 150km 이상을 충분히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메이저리그 플로리다의 조시 존슨은 2006년 수술을 받은 후 2008년 예전 구속인 147km를 되찾은 뒤 2009년 평균 153km로 폭발했다.
2005년 수술한 임창용은 2006년 한국시리즈에서 148km를 찍었고 2007년 선발투수로 안정기를 보낸 후 2008년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뱀직구’를 되찾았다. 그리고 160km 강속구로 일본 최고 마무리투수가 됐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제니, 입에 초 물고 후~30살 되더니 더 과감해졌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6/133169711.3.jpg)

![사쿠라, 실크 드레스 입고 우아美 폭발…은근한 볼륨감까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6/133169543.3.jpg)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3회 고백 논란…출연 예능 비상 [SD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5/133088006.1.png)

![전종서 “연예인에게 DM 종종 받는 편…한소희에게 처음 답장”[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7243.1.jpg)
![소유진, ‘방송복귀’ ♥백종원과 투샷 공개…여전한 부부 케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240.3.jpg)


![한소희 “SNS 논란·오해 때론 억울하지만…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어”[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7247.1.jpeg)




![지상렬♥신보람 핑크빛 일상 “애칭은 ‘자기야’” (살림남2)[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7282.1.jpg)
![25살 제니, 욕조→침대까지…파격 포즈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7600.1.jpg)



![25살 제니, 욕조→침대까지…파격 포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7600.1.jpg)

![소유, 10kg 감량후 물오른 비키니 자태…찍으면 다 화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6/133172519.1.jpg)





![[SD 화성 인터뷰] 4연승 달린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도, 5연승 마감한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모두 웃지 못했다…“좋지 않았으니깐 뺐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8/13318057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