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의 두 딸도 엄마 닮아 미녀?

입력 2010-10-30 21:12: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미스코리아의 딸은 어떻게 생겼을까?

1999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설수현의 두 딸이 공개됐다.

설수현은 30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 두 딸 이가예(8)와 이가윤(5)과 함께 출연했다.

설수현은 '붕어빵'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큰 딸 가예가 '붕어빵'에 나오는 것이 소원이라서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수현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설수현과 닮은 두 딸의 모습도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한 번 미스코리아는 영원한 미스코리아다','여전히 예쁘다'며 댓글을 달았다.

사진=SBS제공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