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하지?” 사이 좋은 근초고왕 팀

입력 2010-11-01 16:52: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의 최명길과 이종원. 스포초동아DB

연기자 최명길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후배 연기자 이종원에게 극중 소품인 부채를 이용해 무더운 사극의상으로 인한 더위를 날려주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