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난 잘치고 잘받고 잘뛰는 ML급

입력 2010-11-04 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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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여 금메달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쓰고 있다. 김현수가 수비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직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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