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31·본명 신동현)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재판을 받은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