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혁 ‘3점슛, 이젠 내가 전담!’

입력 2010-11-30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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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2라운드 맞대결, 삼성의 강혁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실내|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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