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효범 ‘이제 내가 넣을 차례!’

입력 2010-12-01 2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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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SK와 울산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의 김효범이 모비스의 박종천을 뚫고 돌파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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