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하모니
8일 서울 잠실 호텔롯데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0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안신애, 이예정 등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선수와 임직원들이 오프닝 공연으로 합창을 선보이고 있다.
신인상 조윤지 “나연 언니처럼 될래요”
KLPGA 신인상을 수상한 조윤지(왼쪽)와 USLPGA 대상을 받은 최나연(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수진 “인기상 탔어요”
인기상을 받은 양수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