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가네 ‘참옻진액’
옻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옻을 탈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기피하던 식품이다. 이제 옻에 대한 염려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한국식품연구원 9명의 전문 연구원이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만든 신기술 덕분이다. 1995 년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시작된 옻에 대한 연구는 농림부의 농림기술 관리센터(ARPC) 과제로 선정돼 많은 연구와 시험 끝에 1998년 옻이 안타는 기능성 식품이 탄생했다. 참옻진액은 옻이 오르는 성분은 제거되고 옻의 유효성분은 그대로 유지되도록 임상실험을 거쳐 식약청에 그 자료를 제출한 국내에서 유일한 제품이다. 문의 02)458-0821[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