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아 ‘두명으론 어림 없다!’

입력 2010-12-27 1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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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NH농협 2010∼2011 V리그’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수비벽을 두고 공격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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