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섹시 퍼포먼스 속옷노출 ‘아찔’

입력 2011-01-01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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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구하라가 팝스타 비욘세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해 3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생중계된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섹시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구하라는 비스트 윤두준과 이기광이 부른 어셔의 ‘배드걸’에 맞춰 파워풀한 춤을 선보였다. 금빛 미니 원피스를 입은 구하라의 눈부신 각선미가 시선을 모았다.

그동안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구하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마음껏 과시한 것.

한편, ‘MBC 가요대제전’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시크릿, 포미닛, 비스트, 샤이니 등 총 38팀 150명의 가수들이 출현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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