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막내 강지영, 미모 포텐셜 폭발…젖살 빠지니 몰라보게 예뻐져

입력 2010-12-31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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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강지영.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고 있다.

강지영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강지영은 SBS 가요대전 ‘막내쇼’에서 입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강지영은 트위터 사진 뿐만 아니라 최근 열린 방송사 연말 가요 축제 및 각 예능 프로그램에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강지영이 젖살이 빠지면서 예뻐진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1994년생인 강지영은 무학여고 재학중이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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