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광석, 사망 15주기 추모 열기 뜨거워…

입력 2011-01-06 21:13: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광석

6일은 故 김광석의 사망 15주기가 되는 날이다.

김광석은 1989년 솔로로 데뷔해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등 주옥같은 곡들을 남긴 가수로 1996년 1월6일 서른 두살의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에세는 김광석을 추모하는 글들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네티즌 321pro***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김광석형님의 추모15주기, 대학로 학전 소극장으로 김광석형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나러간다"라며 故 김광석을 추억했다.

네티즌 Dr***은 트위터에 "[김광석 15주기 추모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아내가 처음 울던 날이 생각납니다. '그녀가 처음 울던 날'...노래와 달리 지금도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라며 그의 노래를 되새겼다.

연예인 김제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광석 아저씨의 기일이네요. 삶의 힘든 고비마다 노래 한 자락씩 놓아두고 가셨으니 참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타를 치며 김광석의 ‘일어나’를 부르는 영상도 함께 올렸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