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영웅호걸’ 스태프들에게 2000만원 패딩 선물

입력 2011-01-09 1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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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스포츠동아 DB]

아이유가 ‘영웅호걸’ 스태프들에게 무려 2000만원에 달하는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스태프들이 추운 겨울 야외 촬영이 많아 고생을 하고 있는 점을 생각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스포츠 의류브랜드의 패딩 100벌을 준비했다. 이 패딩은 20만원이 넘는 고가이다.

아이유는 자신의 노래가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자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떡을 돌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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