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세희가 첫 야외 예능에 도전해 예능 DNA와 직진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이세희는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와 함께 매 회차 게스트들의 서포터즈로 나서며 활약을 이어간다. 그는 게스트의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는 경청과 배려, 센스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이세희는 궁금한 것은 망설임 없이 묻는 직진 스타일로 몰입도를 높인다. 무엇이든 도전하는 태도와 즉석 상황극에도 완벽하게 몰입하는 모습으로 ‘예능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다. 예측 불가한 포인트에서 터지는 엉뚱미도 이세희의 존재감을 키운다.

운동 예능 면모도 눈길을 끈다. 이세희는 에어리얼 후프에 도전해 공중에서 자세를 바꾸는 고난도 동작까지 소화하며 ‘확신의 에이스’로 활약한다. 출연진은 물론 일일 선생님까지 감탄을 보였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의외의 피지컬도 화제가 된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세희는 본능적인 순발력으로 웃음을 더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게스트를 살뜰히 챙기며 긍정 에너지를 전한다. 첫 야외 예능 ‘혼자는 못 해’로 시작된 이세희의 예능 성장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세희가 출연하는 JTBC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