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 인증샷’의 주요 아이템 중 하나는 코코넛 주스. 사이판에서 전지훈련 중인 30대 중반의 조인성(LG·왼쪽)도 과감하게 빨대를 꽂았다. 아울러 스프링캠프에서는 체력강화가 필수. 봉중근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근력을 다졌다.

[스포츠동아]

사진 제공 | LG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