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출처=셀레버즈(celebuzz)
외신 셀레버즈(celebuzz)는 17일 스튜디오를 나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예전과 달리 많이 통통해진 모습이었다. 브리트니는 두꺼워진 허벅지에 배에도 살이 쪄 임신을 한것 처럼 보인다. 그런가 하면 다이어트 '요요현상'이라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브리트니의 팬들은 "문제 없다"는 반응. 누리꾼 권해*는 네이트에 뎃글로 "얼굴, 몸매 다 망가져도 가창력은 여전하던데"라고 큰 문제 없다고 말했다. 최정*는 "애 둘이나 낳고 저 정도면 그래도 양호하다"라고 브리트니를 옹호했다.
사진출처=셀레버즈(celebuzz)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