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현(왼쪽).

2002년 LG 유지현, 완벽서류로 선수로 유일 승리
지금까지 프로야구 연봉조정 신청은 96차례였다. 그 중 76차례는 조정위원회의 최종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연봉협상이 타결돼 중도에 자동적으로 취소됐다.조정위원회의 조정에 의해 연봉이 결정된 것은 이번 롯데 이대호까지 총 20차례. 구단이 19승1패로 95%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게 됐다.
선수가 승리한 것은 2002년 LG 유지현(사진)이 유일하다. 2001년 2억원을 받았던 유지현은 2002년 연봉으로 2억2000만원을 요구했고, LG는 1000만원 삭감을 제시했다. 보통 선수가 준비하는 자료는 구단에 비해 부족하고 허술하게 마련인데, 당시 유지현은 구단보다 더 꼼꼼하고 설득력 있게 준비해 조정위원들을 움직였다.
해태 강만식은 1984년에 MBC 이원국과 역대 최초 연봉조정 선수의 역사를 썼다. 강만식은 이듬해까지 2년 연속 연봉조정에서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2년 LG(1억8000만원)와 김재현(2억8000만원)은 역대 최고액인 1억원의 차이로 연봉조정까지 갔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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