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전, 우즈벡 심판 배정
한국과 이란의 8강전 주심이 확정됐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심판들이 주, 부심을 맡는다. 라프샨 이르마토프 주심이 압두크하미둘로 라술로프, 라파엘 일랴소프 제1, 2부심과 함께 경기를 진행한다.
한국 4강땐 현재 호텔 계속 사용
한국이 4강행을 확정할 경우 현재 머물고 있는 도하 메리어트 호텔에서 계속 생활하게 됐다.
아시안 컵 조직위원회는 4강전부터 2개 숙소만을 운영하는데 메리어트 호텔과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선수단 지정 호텔로 확정됐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