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이브, “다비치 이해리 ‘가창력 종결자’” 극찬

입력 2011-01-26 1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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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트라이브가 ‘가창력 종결자’ 다비치 이해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이트라이브표 발라드 ‘그때 난 사는 거야’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이트라이브의 ‘몬스터 프로젝트’로 이해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반한 이트라이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트라이브는 지난해 포맨과 함께 첫 번째 ‘몬스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이달 26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그때 난 사는 거야’를 공개, 음원 순위에서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했다.

‘그때 난 사는 거야’ 는 이별의 슬픔을 노래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그때 난 사는 거야’의 담백하고 솔직한 가사는 다비치 이해리의 강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어울려 진한 감동을 줘 다시 한번 이트라이브의 명품 발라드가 탄생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 (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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