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 팀의 ‘장신 미녀’ 대결

입력 2011-01-27 1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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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V-리그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의 미아(왼쪽)와 도로공사의 쎄라가 경기를 지켜보며 몸을 풀고 있다.

성남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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