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女단식 8강서 中 왕신 2-1로 꺾어
이용대-정재성, 男복식 4강 진출
한국 배드민턴의 신예들이 2011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에서 연이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단식 기대주 성지현(20·한체대)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중국 왕신에 2-1(11-21 21-9 21-19) 역전승을 거뒀다. 女단식 8강서 中 왕신 2-1로 꺾어
이용대-정재성, 男복식 4강 진출
올해 코리아오픈은 배드민턴 대회사상 역대 최고인 12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있고 세계 5대 프리미어대회로 치러져 세계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모든 선수가 참가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러지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성지현은 16강에서 대표팀 동료인 세계랭킹 6위 배연주를 2-0으로 꺾은데 이어 왕신마저 이기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성지현은 경기 초반 왕신의 강한 공격에 흔들리며 1세트에 단 11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그러나 2세트 강한 스매싱으로 21-9 큰 점수차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3세트에서 21-19, 2점차로 승리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성지현은 “홈에서 열리는 대회라서 팬들의 응원에 더 힘이 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함께 호흡을 맞춘 지 단 2주 만에 남자복식 세계랭킹 2위 인도네시아 마리키스 키도-세티아완조에 2-0으로 승리하며 이변을 연출했던 김사랑(인하대)-김기정(원광대)은 이날 열린 복식 8강전에서 이용대-정재성에 0-2(19-21 15-21)로 패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사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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