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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외증조부인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인 마리엘 헤밍웨이는 미국의 유명 여배우로 1976년부터 수많은 영화와 TV에 출연했다.
지난 199년 자살한 영화 배우 겸 모델 마고 헤밍웨이는 드리의 이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틀러'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스 1위는 모델 에디 캠벨, 2위는 구두 디자인 샬렛 델랄이 차지했다.
사진 | Vogue UK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