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그는 빨간 사과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두 개의 모자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뽀얀 도자기 피부.
과거 걸그룹 핑클 시절부터 지닌 미모는 세월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는 듯 하다.
성유리는 사진과 함께 ‘성유리 애장품 이벤트는 마감되었지만, 이벤트 사진 원본을 올려달라는 분들이 많이 올려드려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상도 여신”, “나이를 안먹는 게 아닌가요?”, “판타스틱 피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여름 노개런티로 출연한 독립영화 ‘누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성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