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인천전자랜드와 서울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SK 레더의 김민수의 수비에 가로막히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