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증명사진 (사진출처=MBC ‘놀러와’ 화면 캡쳐)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여고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93년생인 아이유, 지연, 루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김태우 케이윌 윤두준도 특별출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놀러와’에서 아이유, 지연, 루나의 가방을 검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유는 선뜻 지갑을 내놓으며 용돈 만원과 자신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읽지 않은 책, 배즙 등을 가방안에 갖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