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연-전노민 부부, 미모의 세 딸 공개

입력 2011-03-22 1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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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연-전노민 부부가 뛰어난 미모의 세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김보연-전노민 부부는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들 부부의 미모의 세 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중 큰 딸 김은서는 일본에서 유학 생활 중으로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를 섭렵한 일명 '엄친딸'이라고.

이에 전노민은 "새벽 4시에 일어나 신문 대발도 하고 영어 과외 아르바이트도 하며 학비 외 생활비를 벌고 있다"며 딸 자랑을 했다.

한편, 김보연은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오화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전노민은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 집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사진 출처 |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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