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병현-박성진 ‘동시에…마이볼!’

입력 2011-04-05 2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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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KCC 강병현과 전자랜드 박성진이 루즈볼을 따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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