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앤 스타일’매거진 최신호는 캐리-닉 캐논 부부 인터뷰와 함께 출산을 앞둔 캐리의 몸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캐리는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없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화보 촬영 계기를 설명했다. 닉은 “아내에 대한 사랑은 더욱 커져만 간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과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쁨을 과시했다.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린 캐리-닉 캐논 부부는 한 차례 유산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한편, ‘만삭 누드’를 촬영한 할리우드 스타로는 데미 무어, 브리티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미란다 커 등이 있다.
사진제공=‘라이프 앤 스타일’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