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카리스마' 안무선생님과 셀카

입력 2011-04-18 1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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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더걸스가 안무선생님 화영과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영쌤과 원더걸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들이 웹상에 퍼져나간 것. 원더걸스와 화영은 무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자유롭게 셀카를 찍었다.

화영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춤을 가르치는 트레이너로, 미스에이와 원더걸스에게는 엄마 같은 존재로 알려져있다.



누리꾼들은 '소희가 포인트', '혜림 많이 예뻐졌다', '선생님이 멤버들보다 더 예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다음 텔존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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