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아나운서, 핫팬츠 입고 새로운 예고편 찍어 “시선고정”

입력 2011-04-18 17:14: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개념' 주말 프로그램 예고 방송으로 화제가 된 차다혜 KBS 아나운서의 또 다른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유투브등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난 3일 방송된 차다혜 아나운서의 KBS 2TV 주말 프로그램 예고 방송 동영상이 화제가 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영상 속 차다혜 아나운서는 흰 와이셔츠, 스타킹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이화여대 앞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독특한 진행과 의상, 매끄러운 진행만큼 아름다운 각선미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마지막에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한 가지 눈에 띈 것은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여대생들의 옷차림만 봐도 봄이 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라는 차다혜 아나운서의 멘트와 달리 겨울 코트와 목도리까지 한 채 뒤에서 걸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아이디 그****, J****, 아* 등 많은 누리꾼들은 “오직 차다혜 아나운서만 봄이네요”, “스타킹이 하얀색이라 더 추워보여요”, “뒤에 있는 사람들은 코트에 목도리까지” 등 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에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1TV ‘930뉴스’, ‘클래식 오디세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고 방송에서 프로그램 마다 옷을 갈아입고 등장하여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 뒤 커다란 손거울을 들고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유투브 동영상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