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유이, 촬영장 직찍서 빛나는 무결점 각선미

입력 2011-04-20 15:42: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이의 앨범 자켓 촬영 현장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공개된 유이 사진은,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소파에 앉아 있는 유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소파에 앉아 있는 유이의 8등신 몸매다.

유이는 팔 부분이 시스루 패션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에 입지 않은 듯 아찔함을 더하는 하의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깃털 느낌의 하이실종 패션은 ‘꿀벅지’의 대명사인 그가 왜 ‘꿀벅지 유이’인지 증명이라도 하듯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강림! 앉아있어도 8등신 몸매”, “진정한 꿀벅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18일부터 앨범에 대한 티저를 각 기수별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 읽기에 들어갔다. 신입생 ‘이영’을 포함하여 솔로 활동과 유닛 활동을 병행했던 애프터스쿨 9명의 정규 앨범은 오는 29일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