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혀 내민 봉중근 ‘첫 등판 힘드네~’

입력 2011-05-01 2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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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초 넥센 공격, 1사 1루 LG 구원 투수 봉중근이 넥센 강귀태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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